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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 449개 세 글자:1,724개 네 글자:2,538개 다섯 글자:1,349개 여섯 글자 이상:1,884개 모든 글자:7,945개

  • : (1)종가에서 분가하여 나간 집. (2)풍수지리설에 바탕을 두고 지리를 보아 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좋고 나쁨을 알아내는 술법. (3)토지의 가격. (4)높은 벼슬아치가 지나가는 길을 침범한 사람을 붙잡아서 길가의 집에 한때 맡겨 두던 일. (5)종이의 값. (6)신문 구독료.
  • : (1)어느 귀퉁이에 있는 땅 한 조각이라는 뜻으로, 구석지게 멀리 떨어진 땅을 이르는 말. (2)바다 쪽으로, 부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뻗은 육지. (3)지구의 바깥쪽을 차지하는 부분. 대륙 지역에서는 평균 35km, 대양 지역에서는 5~10km의 두께이다. (4)연못 가까이에 있는 누각. (5)알아서 깨달음. 또는 그런 능력. (6)사물의 이치나 도리를 분별하는 능력. (7)감각 기관을 통하여 대상을 인식함. 또는 그런 작용. 그 작용의 결과로 지각체가 형성된다. (8)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 (9)‘제각’의 방언 (10)운향과에 속한 광귤나무의 생약명. 미성숙 과실로 한방에서 소화 불량, 위 처짐 등에 사용한다.
  • : (1)지지(地支)와 천간(天干).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 또는 간(干)과 지(支)를 조합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2)가지와 줄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지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팔다리와 몸을 아울러 이르는 말. (5)굽의 사이. (6)‘사이’의 방언
  • : (1)목마름이 그침. 또는 목마름을 그치게 함.
  • : (1)맛이 좋음. 또는 그런 음식. (2)사람을 잘 알아보는 능력. (3)사물을 깨달아 아는 능력. (4)‘고욤’의 방언
  • : (1)손톱과 발톱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종이를 여러 겹 접어서 만든 미늘을 사슴 가죽으로 얽어 짜서 검은 칠을 한 갑옷. (3)돈, 증명서 따위를 넣을 수 있도록 가죽이나 헝겊 따위로 쌈지처럼 만든 자그마한 물건. (4)종이로 만든, 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
  • : (1)‘제값’의 방언 (2)보어 마그네톤과 입자의 자기 모멘트 사이의 비율을 나타내는 값. 입자가 가지는 각운동량의 양자수가 커질수록 입자의 자기 모멘트도 커지며, 이때의 비례 상수가 지값과 보어 마그네톤의 곱으로 주어진다.
  • : (1)‘지강하다’의 어근.
  • : (1)‘기지개’의 방언 (2)짐을 얹어 사람이 등에 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운반 기구. 두 개의 가지 돋친 장나무를, 위는 좁고 아래는 벌어지게 나란히 세우고 그 사이를 세장으로 가로질러 맞추고 아래위로 밀삐를 걸었다. ⇒규범 표기는 ‘지게’이다. (3)의지와 기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절에서 오고 가는 손님을 접대하고 안내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 : (1)‘학질’의 방언
  • : (1)‘지걱거리다’의 어근.
  • : (1)‘지건하다’의 어근.
  • : (1)신(神)이나 부처에게 거슬리는 일을 저질러 당하는 벌. ⇒규범 표기는 ‘지벌’이다.
  • : (1)‘비듬’의 방언 (2)‘지방 검찰청’을 줄여 이르는 말. (3)지혜가 번뇌나 생사에 얽매임을 끊는 것을 잘 드는 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깎아지른 듯한 언덕. ⇒규범 표기는 ‘낭떠러지’이다. (2)‘살피’의 방언 (3)‘기미’의 방언
  • : (1)짐을 얹어 사람이 등에 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운반 기구. 두 개의 가지 돋친 장나무를, 위는 좁고 아래는 벌어지게 나란히 세우고 그 사이를 세장으로 가로질러 맞추고 아래위로 밀삐를 걸었다. (2)물이나 땔감 따위를 ‘지게’에 실어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옛날식 가옥에서, 마루와 방 사이의 문이나 부엌의 바깥문. 흔히 돌쩌귀를 달아 여닫는 문으로 안팎을 두꺼운 종이로 싸서 바른다. (4)‘길’의 북한어. (5)‘제기’의 방언 (6)‘벼훑이’의 방언 (7)‘게딱지’의 방언
  • : (1)‘제격’의 방언
  • : (1)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남부에 있는 도시. 철강업, 철제품 제조업이 발달하였다.
  • : (1)‘지경’의 방언
  • : (1)가로막 하부에 치받는 느낌이 있는 증상. (2)인도ㆍ유럽어에서, 위치나 장소를 나타내는 격. 인도ㆍ이란어, 발트ㆍ슬라브어 이외에는 없어졌거나 다른 격에 흡수되었다. (3)‘지격하다’의 어근. (4)고상한 뜻과 높은 인격.
  • : (1)지식과 견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전부터 지니고 있던 견해. (3)지혜와 식견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예전에, 선물을 가지고 찾아뵙던 일. ⇒규범 표기는 ‘지현’이다.
  • : (1)명치 밑이 거북하고 답답한 병. (2)‘지결하다’의 어근.
  • : (1)나라나 지역 따위의 구간을 가르는 경계. (2)일정한 테두리 안의 땅. (3)‘경우’나 ‘형편’, ‘정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4)지면 위에서 일어나는 거울 현상. 지면이 지나치게 열을 받았을 때, 마치 수면 위에 반사한 것처럼 거꾸로 비추어 보인다. (5)가지와 줄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6)경전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읽고 욈. 또는 그런 일. (7)매우 공경함. (8)이삭이 달려 있는 가지.
  • : (1)‘셈’의 북한어. (2)‘회계’의 북한어. (3)대한 제국 때에, 토지 소유권을 증명하던 문서. (4)나라나 지역 따위의 구간을 가르는 경계. (5)만물을 생성하는 요소 가운데 견고함을 그 본질로 하는 요소. 막힘과 만물의 보전을 그 작용으로 한다. (6)고층 건물의 지하실. (7)고층 건물의 첫째 층. (8)쥐며느릿과의 절지동물.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가슴마디는 7개, 배마디는 6개이다. 썩은 나무나 마루 밑 따위의 습한 곳에 사는데 자극을 받으면 몸을 둥글게 움츠리고 죽은 시늉을 한다. (9)계를 받은 사람이 계법(戒法)을 지킴. (10)잡지를 펴내는 일과 관련된 사회.
  • : (1)허드레 것을 넣어 둘 수 있게 만든 땅속의 광. (2)땅의 높이. (3)더할 수 없이 높음. (4)선원에서, 절의 금전 출납을 맡아보는 소임. 또는 그런 사람. (5)지방산과 글리세롤이 결합한 유기 화합물. 상온에서 고체의 형태이며, 생물체에 함유되어 있다. 동물에서는 피부밑ㆍ근육ㆍ간 따위에 저장되며, 에너지원이지만 몸무게가 느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6)양의 다리 모양처럼 생긴 소매. 소매의 윗부분은 개더나 플리츠로 부풀려져 있고 소맷부리 부분은 꼭 맞는 긴소매이다.
  • : (1)슬피 하던 곡(哭)을 그침.
  • : (1)신(神)이나 부처에게 거슬리는 일을 저질러 당하는 벌. ⇒규범 표기는 ‘지벌’이다. (2)팔뼈와 다리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손가락을 이루는 14개의 뼈. 각 마디는 둥근기둥 모양이며 뼈마디로 서로 이어졌고 끝의 것은 손허리뼈에 서로 맞닿아 있다. (4)발가락을 이루고 있는 14개의 뼈.
  • : (1)음식 따위를 대접하여 받듦. (2)필요한 물품 따위를 줌. (3)지극히 공정하여 사사로움이 없음. (4)‘지공하다’의 어근. (5)떼를 입히는 일. (6)소금(小笒)이나 퉁소 따위에 뚫은 구멍. (7)볼링공에 뚫은 구멍. 또는 그런 구멍을 뚫는 일. (8)하늘을 가리킴. (9)구기 경기에서, 시간을 끌며 느리게 공격함.
  • : (1)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덩굴이 되어 땅 위로 뻗으며 꽃은 보통 피지 않으나 때로 연한 붉은빛의 꽃이 나팔 모양으로 피기도 한다. 땅속뿌리는 식용하거나 공업용으로 쓰고 잎과 줄기도 나물로 식용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따뜻한 지방에서 재배된다. ⇒규범 표기는 ‘고구마’이다. (2)살림을 겨우겨우 유지해 나감. (3)창을 멈춘다는 뜻으로, 전쟁을 끝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벼슬하려는 사람이 빈 벼슬자리 가운데서 희망하는 자리를 고르던 일. (5)‘보리’를 달리 이르는 말. 석가모니가 인지(因地)의 보살로서 수행한 공덕으로 생긴 깨달음의 묘과(妙果)이다. (6)‘뒷윷’의 방언
  • : (1)땅의 둘레라는 뜻으로, 아래위에 있는 눈시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본관(本管)에서 갈라져 나온 관. (2)‘천태종’을 달리 이르는 말. (3)천태종에서, 지(止)는 모든 번뇌의 끝냄이요, 관(觀)은 자기의 천진심(天眞心)을 관찰하는 것이므로 어지럽게 흐트러진 망령된 생각을 그치고 고요하고 맑은 지혜로 만법을 비추어 보는 일. (4)천태종에서 법화경을 주석한 책. 3대 주석서의 하나로, 중국 수나라 개황(開皇) 14년(594)에 형주(荊州) 옥천사(玉泉寺)에서 지의(智顗) 대사가 강설한 것을 제자 관정(灌頂)이 필기한 책이다. 20권. (5)풍수설에 따라 집터나 묏자리 따위의 좋고 나쁨을 가려내는 사람. (6)‘호조’를 달리 이르던 말. (7)중국 주나라 때에, 육관의 하나. 나라의 교육과 조세 및 지방 행정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8)땅속에 파묻어 땅 밑으로 통할 수 있게 한 관(管). (9)바느질할 때 바늘귀를 밀기 위하여 손가락에 끼는 도구. 두겁처럼 만든 것은 손가락 끝에 씌워 끼우며 반지처럼 만든 것은 손가락에 끼운다. 헝겊, 가죽, 쇠붙이 따위로 만든다.
  • : (1)땅이 넓음. 또는 땅의 넓이. (2)‘지광하다’의 어근.
  • : (1)땅의 덩이. 흔히 지구, 대륙, 국토 따위를 이른다. (2)사방이 단층면으로 나뉜 지각의 한 덩이. (3)‘고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성질이 차서 황달, 학질, 하혈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4)중국 위(魏)ㆍ진(晉)ㆍ육조(六朝) 시대의 기괴한 일들을 적어 놓은 소설.
  • : (1)‘분교’의 옛 용어. (2)세간이나 그 밖의 여러 가지 물건을 넣어 두는 곳. (3)‘지교하다’의 어근. (4)깊고 두터운 교분이나 교의. (5)대종교의 도본사에서 시험을 치러 뽑는 교직. 교리를 열심히 배우고 실천한 신도에게 주는데, 참교의 위, 상교의 아래이다. (6)지도하여 가르침. 또는 그런 가르침. (7)기름과 아교를 아울러 이르는 말. (8)‘지교하다’의 어근.
  • : (1)일본에 전한 고구려 춤곡의 하나. 여섯 사람이 붉은 얼굴에 길고 큰 코, 가는 눈, 벌린 입 모양을 한 탈을 쓰고 춤을 추었다. (2)‘지구하다’의 어근. (3)일정한 기준에 따라 여럿으로 나눈 땅의 한 구획. (4)일정한 목적 때문에 특별히 지정된 지역. (5)태양에서 셋째로 가까운 행성. 인류가 사는 천체로, 달을 위성으로 가진다. 자전 주기는 약 24시간, 공전 주기는 약 365일이다. 극반지름은 약 6,357km, 적도 반지름은 약 6,378km로 타원체를 이루고 있으며, 지각ㆍ맨틀ㆍ지핵부로 이루어져 있다. 표면적은 약 5억 2천만 ㎢이며, 70%가 바다이다. (6)육지에서 관찰되는, 두 개의 평행한 단층애로 둘러싸인 좁고 긴 골짜기. (7)사귄 지 오래된 친구. (8)오랫동안 버티어 견딤. (9)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7미터이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갈색의 둥근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가구, 악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 아래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10)헛개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술 먹은 뒤를 깨끗하게 하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데에 쓴다. (11)더디고 오램. (12)오래도록 기다림. (13)‘겨우’의 방언
  • : (1)본사나 본국에서 갈라져 나가 그 관할 아래 있으면서 사무를 맡아보는 곳. (2)‘김칫국’의 방언
  • : (1)나자(儺者)의 하나. 붉은 옷을 입고 탈과 벙거지를 쓴다.
  • : (1)‘지금’의 방언 (2)‘지금’의 방언 (3)‘비듬’의 방언
  • : (1)국악에서, 삼궁의 하나. 땅의 신을 맞이하는 음악으로, 임종(林鐘)을 으뜸음으로 한다. (2)‘지궁하다’의 어근.
  • : (1)땅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문서. (2)기권(氣圈), 수권(水圈)을 제외한 지구의 고체 부분. (3)암석권, 대기권, 생물권을 포함하는 지구의 바깥 부분.
  • : (1)신(神)이나 부처에게 거슬리는 일을 저질러 당하는 벌. ⇒규범 표기는 ‘지벌’이다. (2)팔다리가 싸늘하여지는 증상.
  • : (1)‘집게’의 방언
  • : (1)‘지귀하다’의 어근.
  • : (1)8분의3 박자 또는 8분의6 박자로 이루어진 빠른 서양 춤곡. 바로크 시대에 유행하였다. (2)낚싯바늘의 하나. 바늘에 추가 달리고 털로 감싸여 미끼가 없어도 된다. (3)기계의 부품을 가공할 때에 그 부품을 일정한 자리에 고정하여 칼날이 닿을 위치를 쉽고 정확하게 정하는 데에 쓰는 보조용 기구. (4)물속에서 광석을 상하로 흔들어 비중이 큰 입자를 가라앉히고, 가벼운 것을 뜨게 하여 분리시키는 기계. (5)‘자기’의 방언 (6)‘저희’의 방언 (7)‘자기’의 방언
  • : (1)지축의 양 끝. 남극과 북극을 이른다. (2)‘지극하다’의 어근. (3)창을 지님. 또는 그런 병사. (4)양쪽 팔을 좌우로 수평하게 벌려 왼쪽 가운뎃손가락 끝에서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끝까지의 가장 긴 직선 거리. (5)‘지극히’의 옛말.
  • : (1)‘지근거리다’의 어근. (2)‘지근거리다’의 어근. (3)땅위줄기에서 나온 막뿌리의 하나. 땅속으로 뻗어 들어가 줄기를 버틴다. (4)‘지근하다’의 어근. (5)‘오근’을 달리 이르는 말. 눈, 귀, 코, 혀, 몸이 제각기 지각을 가졌다는 뜻이다. (6)척추동물의 골격근 가운데 생리적 수축의 속도가 느린 근육. 지속적으로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 : (1)‘지글거리다’의 어근.
  • : (1)‘지금거리다’의 어근. (2)‘지게미’의 방언 (3)말하는 바로 이때. (4)말하는 바로 이때에. (5)다듬어서 상품화하지 아니한 황금. (6)화폐나 그릇 따위 금속 세공물의 재료가 되는 금속. (7)도금할 때에 쓰는 금속. (8)대극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뿌리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퍼져서 땅에 깔리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옅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으면 세 쪽으로 갈라진다. 거친 땅이나 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아시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9)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10)예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11)‘제가끔’의 방언 (12)‘딴살림’의 방언
  • : (1)돈이나 물품 따위를 정하여진 몫만큼 내줌. (2)빚을 갚기 위하여 금전이나 어음 따위를 빚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에게 줌. (3)매우 급함. (4)일반 전보보다 더 빨리 전송하는 특별 전보. (5)일반 전화보다 비싼 요금을 내고 더 빨리 통화할 수 있는 장거리 전화. (6)팔다리의 근육이 당기고 오그라드는 증상. (7)‘비듬’의 방언 (8)‘딴살림’의 방언
  • : (1)‘지긋하다’의 어근. (2)‘지긋하다’의 어근.
  • : (1)두 팔과 두 다리. (2)어떤 일이 벌어지려고 하는 분위기. (3)‘페이드아웃’의 북한어. (4)‘지게’의 음역어. (5)‘고누’의 북한어. 땅에 판을 그리고 노는 것이라는 뜻이다. (6)땅을 다스리는 신령. (7)제사 지내는 의전에서 사직(社稷)을 이르던 말. 중춘(仲春)과 중추(仲秋)의 첫째 무일(戊日)과 납향(臘享)에 제향을 지냈다. (8)토양 속의 공기. 탄산의 양이 산소보다 더 많다. (9)땅의 정기. (10)축축하고 눅눅한 땅의 기운. (11)천도교에서, 우주의 근본적 실재인 ‘한울님’의 원기(元氣). 이것이 안으로 만물의 영이 되고 밖으로 만물의 형상이 되어, 물심 일체라는 주의(主義)의 근본이 된다. (12)의지와 기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13)자기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 (14)기미나 낌새를 알아차림. (15)종이 상자, 종이컵 따위의 종이로 만든 그릇. (16)슬기와 기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17)‘그 정도 양의 씨앗을 심을 수 있는 논밭의 넓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8)‘논’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19)‘그것을 지키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0)‘자기’의 방언 (21)‘저희’의 방언 (22)‘제기’의 방언 (23)‘지게’의 방언 (24)‘제기’의 방언 (25)‘자기’의 방언
  • : (1)‘잔뜩’의 방언 (2)‘제꺽’의 방언
  • : (1)‘제깟’의 방언
  • : (1)‘주근깨’의 방언
  • : (1)‘지껄거리다’의 어근.
  • : (1)‘집게’의 방언 (2)‘제기랄’의 방언
  • : (1)‘계원’의 방언
  •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세게 한 번 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질끈’이다. (4)천둥이나 벼락이 치는 소리. (5)‘지끈거리다’의 어근. (6)‘실컷’의 방언 (7)바짝 힘을 주어 사이를 눌러 붙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질끈’이다.
  • : (1)‘지끔거리다’의 어근. (2)‘지금’의 방언 (3)‘지금’의 방언
  • : (1)‘제기’의 방언 (2)‘척’의 방언 (3)‘켜’의 방언
  • : (1)‘지네’의 방언
  • : (1)‘저녁’의 방언
  • : (1)‘지난하다’의 어근. (2)일을 얼른 처리하지 아니하고 질질 끌며 미루기만 함. (3)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도시. 황허강(黃河江) 남쪽 기슭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상공업이 발달하였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지가 많으며, 명승지로 다밍호(大明湖)가 있다. 성도(省都)이다.
  • : (1)‘당일’의 방언
  • : (1)남쪽을 가리킴. (2)가리켜 지시함. 또는 이끌어 가르침.
  • : (1)‘시늉’의 방언 (2)지혜의 주머니. (3)지혜가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제랑’의 방언
  • : (1)‘농무’의 방언 (2)일정한 정도나 한계에 지나치게. ⇒규범 표기는 ‘너무’이다. (3)‘너무’의 북한어. (4)한 구역의 토지 안. (5)땅 밑.
  • : (1)‘저녁’의 방언
  • : (1)‘스스로’의 방언 (2)‘스스로’의 방언
  • : (1)‘지네’의 방언
  • : (1)‘저녁’의 방언
  • : (1)지네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길며, 여러 마디로 이루어져 그 마디마다 한 쌍의 발이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더듬이와 독을 분비하는 큰턱이 있고 눈은 없거나 네 개의 홑눈만을 가지고 있다. 축축한 흙에 살고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데 전 세계에 2000여 종이 분포한다. (2)‘지느러미’의 옛말. (3)‘노을’의 방언 (4)‘기미’의 방언 (5)‘지렁이’의 방언
  • : (1)‘저녁’의 방언
  • : (1)미국의 반도체 회사인 지로그사(Zilog社)에서 1980년에 발표한 근거리 통신망을 이르는 말. 최대 초당 800킬로비트(kbit)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규범 표기는 ‘제트 넷’이다.
  • : (1)‘저녁’의 방언
  • : (1)중국 금나라 위소왕 때의 연호(1213).
  • : (1)종이를 비벼 꼬아서 만든 끈. (2)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제트 입자의 초대칭 짝. 전기적으로 중성이며, 스핀이 1/2인 페르미온이다.
  • : (1)나무로 만든 몸체에 종이를 발라 꾸민 농장(籠欌).
  • : (1)‘보조 국사’의 법호.
  • : (1)마이크로컴퓨터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코너(Corner, D.)가 개발한 운영 체제의 이름. 유닉스와 구조가 비슷하다.
  • : (1)‘저녁’의 방언
  • : (1)계산이나 문장 작성 따위의 지적 작업에서, 성취 정도에 따라 정하여지는 적응 능력. 지능 지수 따위로 수치화할 수 있다. (2)지혜와 재능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새로운 대상이나 상황에 부딪혀 그 의미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적응 방법을 알아내는 지적 활동의 능력.
  • : (1)몸에서 나온 기름과 함께 살갗에 앉은 때. (2)‘진지’의 방언 (3)‘지네’의 방언
  • : (1)‘저녁’의 방언
  • : (1)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동남부에 있는 도시. 베이징 서북쪽 약 300km 지점에 위치하고, 중국ㆍ몽골ㆍ모스크바에 이르는 국제 선로의 역이 있으며 교통ㆍ상업의 중심지이다. (2)중국 산둥성(山東省) 서남부에 있는 도시. 대운하의 동쪽 기슭에 있는데 운하의 조운(漕運)과 철도가 연결되어 있어서 농산물 집산이 발달하였다.
  • : (1)젖이 불어 저절로 나오다. (2)해나 달이 서쪽으로 넘어가다. (3)꽃이나 잎 따위가 시들어 떨어지다. (4)묻었거나 붙어 있던 것이 닦이거나 씻겨 없어지다. (5)태아가 배 속에서 죽다. (6)불이 타 버려 사위어 없어지거나 빛이 희미하여지다. (7)목숨이 끊어지다. (8)이슬 따위가 사라져 없어지다. (9)손이 끊기거나 씨가 없어지다. (10)내기나 시합, 싸움 따위에서 재주나 힘을 겨루어 상대에게 꺾이다. (11)어떤 요구에 대하여 마지못해 양보하거나 들어주다. (12)어떤 현상이나 상태가 이루어지다. (13)어떤 좋지 아니한 관계가 되다. (14)물 따위가 한데 모여 모양을 이루거나 흐르다. (15)남의 힘에 의하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입음을 나타내는 말. (16)앞말이 뜻하는 대로 하게 됨을 나타내는 말. (17)앞말이 뜻하는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말. (18)물건을 짊어서 등에 얹다. (19)무엇을 뒤쪽에 두다. (20)줄이나 포승 따위에 묶이다. (21)신세나 은혜를 입다. (22)책임이나 의무를 맡다. (23)빌린 돈을 갚아야 할 의무가 있다. (24)(예스러운 표현으로) 앞말이 나타내는 동작을 소망함을 이르는 말. (25)‘맺히다’의 방언 (26)‘길다’의 방언 (27)사우디아라비아의 서부, 홍해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메카 순례의 상륙항이기도 하다. (28)‘그런 성질이 있음’ 또는 ‘그런 모양임’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29)‘찌다’의 옛말. (30)‘쥐다’의 방언 (31)‘깁다’의 방언 (32)‘죄다’의 방언 (33)‘부리다’의 방언
  • : (1)땅을 몇으로 나누어 가른 한 부분. (2)예전에, 중국에서 황제가 땅을 맡은 귀신에게 제사 지내기 위하여 만든 제단. (3)손발의 맨 끝부분. (4)지덕과 단덕을 아울러 이르는 말. (5)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갈라서 따로따로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얇게 부쳐 잘게 썬 고명.
  • : (1)말 따위가 함부로 뛰지 못하게 그 발을 얽매는 기구.
  • : (1)가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3cm이고 길쭉하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하고 농작물에 해를 준다. 먹가뢰, 황가뢰, 청가뢰 따위가 있다.
  • : (1)한군데로 몰려들거나 몰려옴.
  • : (1)오래 버티거나 배겨 냄. ⇒규범 표기는 ‘지탱’이다. (2)갈라진 당파. (3)인류의 시조가 타락하기 전에 살았다는 곳. (4)넓고 오목하게 팬 땅에 물이 괴어 있는 곳. 늪보다 작다. (5)‘지당하다’의 어근.
  • : (1)승려가 행장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자루. (2)공적인 일로 지방에 나간 고관의 먹을 것과 쓸 물품을 그 지방 관아에서 바라지하던 일. (3)본 부대에서 갈라져 나와 있는 소규모 부대. (4)다리에 실리는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구조. 다리 사이 기둥과 끝 기둥을 통틀어 이른다. (5)육대의 하나. 견고함을 그 본질로 하고, 막힘과 만물의 보전을 그 작용으로 한다. (6)지상권자가 토지 사용의 대가로 토지 소유자에게 지급하는 금전이나 그 외의 물건. (7)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한정된 일정 구역. (8)‘지대하다’의 어근. (9)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터를 잡고 돌로 쌓은 부분. (10)척추동물의 사지를 몸통에 결합ㆍ지지하는 뼈대의 일부. (11)몸에 지녀 가짐. (12)종이나 비닐 따위로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만든 주머니. (13)땅을 빌려 쓰는 대가로 땅 주인에게 지불하는 돈. (14)‘기생’의 방언 (15)‘제대로’의 방언 (16)중국 원나라 무종(武宗) 때의 연호(1308~1311).
  • : (1)‘곤장’의 옛말.
  • : (1)‘진흙’의 방언 (2)집터의 운이 틔고 복이 들어오는 기운. (3)땅이 만물에게 주는 편의. (4)지극한 덕이나 덕행. 또는 그 덕이나 덕행을 갖춘 사람. (5)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 열다섯 곡 가운데 여덟째 곡. 4언 12구의 한문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세조 때 ‘순응’으로 고쳤다. (6)지식과 도덕을 아울러 이르는 말. (7)사추덕의 하나.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을 올바르게 판단하는 덕을 이른다. (8)삼덕(三德)의 하나. 여래가 평등한 지혜로 일체 만법을 모두 비추는 덕을 이른다. (9)중국 남북조 시대 진(陳)나라 진숙보 때의 첫 번째 연호(583~586). (10)중국 당나라 숙종 때의 연호(756~758).
  • : (1)금전의 용도. (2)땅을 파서 적을 치는 길. (3)땅속으로 만든 길. (4)지구 표면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이를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 (5)지극한 도리. 또는 올바르고 참된 길. (6)조선 시대에, 소격서에 속한 종구품 잡직. (7)여러 갈래로 갈린 길. (8)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할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임금이 알았다는 뜻으로 글에서만 쓰던 말. (10)예전에, ‘지시’를 이르던 말. (11)어떤 목적이나 방향으로 남을 가르쳐 이끎. (12)교과의 학습 활동을 지도하는 일. (13)학생들의 일상생활 활동을 지도하여 좋은 습관이나 태도를 기르는 일. (14)유도에서, 금지된 기술 및 동작을 행할 때 받는 주의. (15)중국 북송 태종 때의 연호(995~997).
  • : (1)종이를 삶아 짓찧어서 만든 독. (2)‘지독하다’의 어근. (3)어미 소가 송아지를 핥는 사랑이란 뜻으로, 자식에 대한 어버이의 지극한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오랫동안 누적된 변형 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면서 지각이 흔들리는 일. 지학(地學)에서는, 지구 내부의 한 곳에서 급격한 움직임이 일어나 그곳에서 지진파가 시작되어 지표(地表)까지 전하여지는 일을 이른다. 진도(震度)에 따라 미진, 경진, 약진, 중진, 강진, 열진, 격진으로 나눈다. (2)지구가 돌아 움직이는 운동. 곧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이른다. (3)‘지동’의 방언
  • : (1)나라나 지역 따위의 구간을 가르는 경계. (2)못의 가장자리. (3)나뭇가지의 끝. (4)손가락의 끝부분. (5)‘기둥’의 방언
  • : (1)‘지둔하다’의 어근. (2)남아프리카의 부시먼족이나 호텐토트족 여자의 엉덩이처럼 지방이 쌓여서 유달리 크고 툭 튀어나온 엉덩이. (3)종이나 헝겊 따위를 여러 겹으로 붙여서 기름을 먹인, 닥나무로 된 상지(常紙). 우산이나 차일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4)‘지둔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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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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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